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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결혼3

유재석, 이승기와 함께 ‘강호동 손절’ 유재석, “착한 척 다 하더니”...‘강호동 손절’ 이승기와 함께 역대급 위기 맞았다 호감도 높은 연예인이었던 이승기가 축복 받아야 할 결혼에서는 정작 외면 받고 있는 가운데, 국민 MC 유재석이 구원투수로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유재석의 소속사 안테나뮤직은 2023년 2월 23일 "유재석이 4월 7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리는 이승기·이다인 결혼식 사회를 맡는다" 라고 전했습니다. 같은 날 이승기의 예비 신부 이다인의 소속사 나인아토 엔터테인먼트 역시 "이승기와 이다인의 결혼식에 방송계 선배 유재석이 사회를 맡는다"라며 "축가는 가수 이적이 맡는다"라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식 주춧돌 역할을 유재석이 맡았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유재석 이미지 .. 2023. 2. 26.
이승기,이다인 결혼을 발표했지만 '양가의 반응은 달랐다' "가정사 때문에 안돼" 이승기 가족들, 결혼 완곡히 반대했던이유 알려져 가수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이승기가 배우 이다인과의 결혼을 발표하였지만 '양가의 반응은 달랐다'고 전해집니다. 이승기의 가족들은 결혼을 반대했고 견미리는 사위호칭까지 쓰며 찬성했다고 합니다. 이승기, 본인이 직접 전한 결혼소식 2월7일 이승기(36세)는 배우 이다인(31세)과 4월7일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는 소식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렸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승기가 팬들에게 결혼소식을 알리기위해 손편지를 직접 썼다고 합니다. 이승기는 올해 여러가지 일로 장문의 글을 쓸 일이 많을 것같다고 서두를 열었고 자신의 인생에서 중요한 결심을 전해드리고자 편지를 쓴다고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자신의 연인 이다인과 부부로서 남은 생을 함께.. 2023. 2. 15.
[단독] 이승기♥이다인 결혼…연예인 가족 탄생했다 "힘든일 겪고난 후..." 이승기♥이다인 결혼…연예인 가족 탄생했다 "힘든일 겪었는데..." 가수 겸 배우 이승기(36)가 이다인(31)과의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동료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7일 이날 이승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사랑하는 이다인씨와 이제 연인이 아닌 '부부'로서 남은 생을 함께 하기로 하였다"며 "프로포즈를 했고 승낙을 받았다, 오는 4월7일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밝혔다. 뉴스1에 따르면 이승기는 아내가 될 이다인에 대해 "그녀는 마음이 따뜻하고 사랑이 많은, 영원히 제 편에 두고 싶은 사람이다"라며 "함께 기쁨을 공유하고, 살다가 힘든 일이 있더라도 잡은 손 놓지않고 시련을 극복하고 싶다"라고 얘기했다. 아울러 "저희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해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이 나누면서, 행복하게 살아가겠다.. 2023. 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