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돈스파이크1 돈스파이크·승리, 곁을 지킨 '그녀'들... "옥XXX 레전드"… 돈스파이크·승리, 곁을 지킨 '그녀'들? 범죄도 사랑은 막지 못하는 걸까. 빅뱅 전 멤버 승리는 성매매와 상습 도박 등의 혐의로 징역을 살았다. 작곡가 돈스파이크는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돼 재판을 받고 있다. 사회면을 달구는 이들의 범죄 행각과 함께 꿋꿋하게 그들의 곁을 지키는 인물들의 소식도 전해졌다. 세간에선 이를 일명 옥바라지(옥살이+뒷바라지)라고 부른다. 물론 이는 사적인 영역이지만 대중의 시선을 그리 곱지 않다. '마약 투약' 돈스파이크 "아내가 곁에서 용기줘" 돈스파이크는 지난 2021년 12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9차례에 걸쳐 4500만원 상당의 필로폰을 사들이고 14회에 걸쳐 이를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타인에게도 7회에 거쳐 필로폰과 엑스터시 등을 건넨 혐의를 받는다.. 2023. 4.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