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1 블랙핑크, 기네스 신기록 6개 추가…총 19차례 이름 올려 블랙핑크가 기네스 세계 기록 6개 부문에 추가 등재되며 막강한 글로벌 파급력을 증명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가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로 영국과 미국에서 각각 '앨범 차트 1위를 달성한 최초의 K팝 여성 아티스트'로 기네스 월드 레코드(Guinness World Records, 이하 기네스)에 공식 등재됐다고 27일 밝혔다. 블랙핑크는 이 앨범으로 발매 하루 반나절 만에 214만1281장을 팔아 치우며 K팝 걸그룹 최초 '더블 밀리언 셀러'를 달성한 바 있다. 아울러 블랙핑크는 작년 8월 개최한 인게임 콘서트 '더 버추얼'(The Virtual)을 통해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MTV VMAs 베스트 메타버스 퍼포먼스(Best Metaverse Perfor.. 2023. 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