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혜지1 ‘태혜지’ 안방극장 복귀,송혜교·김태희·전지현… 송혜교·김태희·전지현…‘태혜지’ 안방극장 복귀 박차 ‘태혜지’가 돌아온다. 톱배우 김태희와 송혜교, 전지현이 각각 드라마 ‘마당 있는 집’과 ‘자백의 대가’, ‘북극성’을 차기작으로 택했다. 톱 여배우 3인방 신작으로 안방 공략 김태희 첫 스릴러 ‘마당이 있는 집’ 촬영 마쳐 송혜교, ‘더 글로리’ 이어 ‘자백의 대가’ 출연 전지현은 ‘북극성’서 액션신, 강동원과 호흡 ‘태혜지’, 여배우의 상징으로 꼽히는 톱스타 김태희(43), 송혜교(42), 전지현(42)이 일제히 차기작을 정하고 돌아온다. 화려한 외모를 앞세워 2000년대 대표 여배우로 자리매김한 이들은 저마다 한류스타 반열에 놀라운 흥행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40대에 접어든 최근 동시에 신작 준비에 돌입하면서 안방극장 안팎이 뜨거운 관심을 끌어내.. 2023. 3.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