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1 넷플릭스‘피지컬100’, 추성훈,“전 세계 40대에게 용기주고 싶었다” ‘피지컬: 100’ 추성훈 “전 세계 40대에게 용기주고 싶었다” 최근 넷플릭스 예능 콘텐츠 ‘피지컬: 100’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15일 서울 강남구 본부이엔티 사옥에서 진행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 또래에게 1% 추진력 줬다면 성공 전세계의 사랑, 팀원들이 믿어준 덕분 날 보고 성공 꿈꾸는 젊은이 생겼으면 도전하며 죽은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어 ‘캡틴 추’(Captain Choo). 요즘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48)이 ‘핫’하다. ‘가장 완벽한 피지컬(physical)을 가진 최고의 몸’을 지녔을 뿐만 아니라 뛰어난 리더십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한국 예능 포맷 최초로 넷플릭스 ‘세계 많이 본 TV쇼’ 1위에 오른 ‘피지컬: 100’과 지상파 방송.. 2023. 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