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20대1 아이유, 20대와 30대 솔직한 인터뷰.. 아이유 "제 생각을 많이 담았던 20대…열어둔 30대" "30대는 이제 막 시작이라 저도 아직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20대 때는 하고 싶은 이야기나, 제 생각을 많이 담고 주도권을 잡기도 한 것 같아요. 그런데 30대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어떤 질문을 해도 또박또박한 답변이 돌아왔다. 그가 다큐멘터리 PD 소민 역으로 열연한 영화 '드림'에 대해 아이유는 "참여한 사람의 입장으로 보기에, 또박또박 모두의 진심을 담아 만든 영화"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그 역시 또박또박 자신의 이야기를 펼쳐놓았다. '나의 아저씨'를 마치고, 영화 '브로커' 촬영에 돌입하기 전, 사연이 없는 역을 해보고 싶어 선택한 영화 '드림'에서 그는 "열정을 페이에 맞추게 된" PD 소민 역을 맡아, 홈리스 월드.. 2023. 5.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