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흠집 내려는 의도",아이유 표절 의혹, 작곡가 들도 나섰다.
"흠집 내려는 의도" 아이유 표절 의혹, 작곡가도 뿔났다 아이유가 제3자의 고발로 표절 의혹에 휩싸였다. 표절 의혹에 휩싸인 곡의 작곡가들은 논란을 부인하며, 현 상황을 불편하게 바라봤다. 최근 아이유는 제3자의 고발으로 '분홍신', '좋은날', '삐삐', '가여워', 'Boo', 'Celebrity' 등 6곡의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이 중 아이유는 'Celebrity' 작곡에 참여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왜곡된 허위 사실"이라며 온라인을 통해 유포된 표절 의혹, 간첩 루머, 성희롱 및 명예훼손, 허위 사실 유포, 사생활 침해 등의 증거 자료를 수집해 고소장을 제출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결국 '좋은 날'과 '분홍신' 작곡가 이민수, '삐삐' 작곡가 이종훈이 직접 해명에 나섰다. ..
2023.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