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해외촬영1 박명수, 의미있는 일침 박명수 "팁 문화 당연할 수 없다", "탕후루 2년 못 간다" 일침 방송인 박명수가 갑작스러운 팁 문화에 대해 소신을 밝혔다. 2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가 출연해 박명수와 함께 ‘검색N차트’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와 전민기는 갑작스럽게 이슈가 되고 있는 팁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한 베이글 가게에서 팁 박스를 설치하는 등 팁을 요구하는 문화가 생겨 이슈가 된 바 있다. 박명수는 “팁은 말 그대로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내가 감사함으로 표시하는 거다. 우리 나라는 봉사료로 10%가 따로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다. 고깃집에 가면 이모님들이 고기 구워주시면 최소 2만원 씩은 드리곤 한다. 그건 진짜 감사의 의미로 드리는 거다. 그런.. 2023. 8.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