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1 돌싱포맨,'100회 특집',"3대3 소개팅" 김준호♥김지민, 3대3 소개팅 주선...아나운서 김우연·이유빈, 탁재훈에 관심 아나운서 김우연, 이유빈이 탁재훈에게 관심을 보였다. 1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100회 특집을 맞아 김준호, 김지민 커플의 주선으로 3대3 단체 소개팅이 진행됐다. 3대3 단체 소개팅에는 프리랜서 아나운서 겸 사업가 김우연, 개그우먼이자 만능 엔터테이너 박소영, 프리랜서 아나운서 이유빈이 등장했다. 박소영은 "남자는 없는데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말로 돌싱 트리오를 당황시켰다. 김지민은 박소영을 섭외한 이유에 대해 "얼마 전 SNS에 이 중 한 명과 사진을 찍어서 올렸다"며 임원희를 언급했다. 또한 김지민은 "이유빈 씨는 이 중에 관심 가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유빈은 탁재훈의 팬이라며, ".. 2023. 8.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