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마스크걸1 나나, '마스크걸', "나나만의 '모미' 나나, '마스크걸' 이렇게 표현했다 "나나만의 '모미' 만들려…" ‘마스크걸’에서 두 번째 모미를 맡은 배우 나나가 연기 방향성을 공개했다. 나나, '마스크걸' 이렇게 표현했다 "나나만의 '모미' 만들려…" 26일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에는 ‘감독 피셜! 디렉팅이 필요 없었던 완벽캐는?’이라는 제목의 비하인드 코멘터리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나나는 “나나가 표현한 모미는?”이라는 물음에 “나나만의 김모미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임했던 것 같다. 모미의 감정적인 부분은 끌고 와야 하니까 감정에 좀 집중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고”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이한별 배우와 고현정 배우의 연기가 이어질 수 있게끔 “신마다 최대한 집중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2023. 8.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