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아르바이트1 '추하다' 대중기만, 김새론 ‘대중기만’ 김새론, 추해요 ◆ 전:할 말 할래요 - '전'효진 기자가 아낌없이 하고 싶은 말을 하는 코너 배우 김새론이 22세 나이에 나쁜 것만 배운 모양새다. 음주운전에 이어 직접 공개한 아르바이트 인증샷 역시 거짓 의혹에 휩싸였다. 생활고를 호소하며 법원에 동정표를 얻으려했지만 대중기만이라는 흑역사만 더했다. 김새론은 지난해 5월 18일 오전 8시경 서울 강남구 청담동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과 가로수, 변압기를 들이받는 사고를 일으켰다. 당시 김새론은 경찰의 혈중알코올농도 측정을 거부하고 채혈 검사를 요구했다. 검사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약 0.2%로, 운전면허 취소 수치를 넘어서는 수준이었다. 그리고 지난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김새.. 2023. 3. 13. 이전 1 다음